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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이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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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13-04-16 PM 06:3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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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바운스는 상큼한 레몬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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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 처음 들었을 때,
우왁~~~오빠닷!!!!^^
두번째 들었을 때,
오빠 목소리가 어쩜 저렇게 통통통 튈까?
설레어라~~~^^
세번째 들었을 때,
전주랑 오빠 목소리랑 어우려져 상큼한 레몬을 씹었을 때의 그 짜릿한 기분~~^^
오빠 목소리를 들으면 일에 집중할 수 가 없어서...잠시 휴식~~
그리고 지금은 무한반복 중~~~~^^
오빤 목소리를 어쩜 저렇게 하셨을 까? 신기해 하며 듣고 있는중이네요~~
근데, 바운스 작사 작곡은 누구예요?
난 왜 이런게 궁금한지 모르겠지만, 예전 버릇이라 그런가.
오빠 19집 곡별로 작사 작곡 아시는 분 좀 올려주세요~~~
앨범이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못기둘리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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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E |
13-04-16 PM 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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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ㅎㅎ 상콤한 목소리... 쥑이네요~
걷고 싶다 (작사 김이나/작곡mgr)
그리운 것은(작사 최우미/작곡박원준.mgr)
서툰 바람(작사 장성배/작곡 장성배.박병준)
어느날 귀로에서(작사 송호근/작곡 조용필)
===> 이웃집에서 업어왔어요~ 에효~ 원하는 답은 아니네요~ 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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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 |
13-04-16 PM 07:4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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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레몬 200% 동감!!
바운스 작사, 작곡자가 누구인지 저도 무척 궁금하지만
앨범 발매때까지 참고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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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 |
13-04-16 PM 08: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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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에 공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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