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팬클럽-이터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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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임상명
date 06-06-04    AM 11:45:55
subject 후기아닙니다......^^,,
file 1 공연_014.jpg (1.15 MB)
file 2 공연_016.jpg (1.14 MB)


드디어 오빠께서도 영원한 필소녀의 울부짖음을 알았나보다..


올 공연에 창원까지 밟아주시다니....그동안 얼마나 목숨을 걸듯 기다려온


소식인지..5년만에 보는 공연이었다... 결혼과 육아때문에 결코 움직이기 힘들었고 신랑이 좀처럼 허락을 안해주었기에..하지만 신랑도 창원공연 소식을 듣고 그동안의 쌓인 스트레스 확~ 풀고 오라고 좋은자리로 예매하라고


하더이다..으메~울 신랑...이기분 쭈우우쭉쭉~ 이어졌으면 좋을련만....


 


아침부터 괜시링 시계만 보고 아이들과 놀아주면서도 마음은 콩밭에만


가있으니...빨리 저녁 준비까지 완료해놓고 내가 안절부절 못하니..


보고 있던 신랑...빨리가라고..공연장까지 데려다 주고 간다..아이들이 마음에 걸렸지만...그냥 모른척하기로 했당..으~ 난 정말로 나뿐엄마인가??ㅋㅋ


 


드디어...공연장...


떨리는 마음에...오빠 목소리..위탄의 연주가 들린다..


가슴이 콩닥콩닥~ 넘 떨려서..내 목소리까지 떨린다...오빠~오빠~저왔어요..엉엉~얼마나 보고 싶던 오빠모습인지...잠시 진정하고...


미지부스에가서 인사하고..이터널리부스에 와서 인사하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회장님..상옥언니..수경언니..종숙언니..그리고 낙동강님...아~예...제가 '임상명'입니다...그냥 자연스럽게 수다가 시작되었다.


영주언니도..선아언니..경숙언니..혜진이..심언아님..경남님..무연님..


은희지지배도..같이온 지수언니도..아~ 너무 많은 필소녀들...다시 오빠에 대한 충성심으로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당...내가슴이...ㅍㅎㅎ


 


점점 공연시작을 알리는 안내방송과 몰려드는 팬들...떨리기 시작한다..


좋은자리로 예매해준 친구 종순이에게 고마움 마음을 느끼면서..조금씩..


떨림이 시작된당..굉장히 큰 공연장인데..자리는 빈틈없이 채워지고..


서서기다리는 팬들까지...와~ 무대는 왜이리 크고 웅장한지..


 


드디어...조명이 꺼지면서..뚜루루룰~뚜루루루~아시아불꽃 노래가 나온다


목소리좋아..조명좋아..위탄연주좋아..관객반응좋아...


빠르게 시작된 노래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오빠가 멘트를 하신다


8년만에 찾았다고..반응 넘 좋다고....여전한 살인미소와 함께..꽃다발까지 받아주시면서...기분이 좋으신가 보다..


오빠얼굴은 벌써 땀으로 뒤범벅...얼마나 열기가 뜨거웠는지...


그래도 뒤에서 뭐라 하든 열씨미 야광봉 흔들고..일어나기를 반복...


 


편곡들을 모두 새롭게 하시어...처음엔 뭔 노래인가 의문이 들정도로..


공연열기속에 빠지고 있었다...중간중간에 물을 마시시는 모습까지 놓치지 않을려고 계속 최희선님하고 싸인을 하시는 모습까지...


 


어느덧 공연은 훌쩍~지나가고 벌써 옷을 갈아입으시려 들어가신다..


안되는데...왜이리 시간이 빠른거야..오빠의 공연의상중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검정색코끼리?? 맞나?? 암튼...넘 인상적이다...청바지도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작년 예당때 건진..'잊혀진사랑'까지 힘껏 따라부르면서..


처음보다 힘이 떨어진다...아~드디어 바닥난 나의 체력...!! 바부탱이~


아~나의 밥힘은 이게 끝이던가?? 너무하잖아...점점 조금씩 힘들다는걸


느끼면서..그래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으리....


 


2시간 공연이 훌쩍 지나가고 앵콜차례...'미지의세계''여행을떠나요'를


부르시고 후다닥~들어가시는 오빠모습...앙~ 또 언제 볼려나~


넘넘 아쉬워..가지말아요..내년에도 창원공연 꼭꼭~넣어주세요...


 


이렇게 끝나고 말았다..5년만에 보는 공연...너무나 감격이고 감동이다..


위탄아저씨들의 멋찐 연주...코러스까지..오빠의 녹슬지 않는 목소리..


이..모습 늘 가슴에 담아 주면서..다시 볼 공연까지...


 


이터널리 단체 사진까지 찍고 아쉬움을 달래며 인사나누고..난 다시 엄마의 자리로 돌아와야만 했다..


 


꼬불이>>뒷풀이 참석 못해 죄송했구요...모두들 잘 도착하셨는지요??


             잉잉~ 우리만남은 또...언제나 될까용??^^..

낙동강 06-06-04    PM 03:04:35  

상명씨 만나서 반가웟어요


공연후에 인사 하려햇더니 그냥 가셧구먼


이제는 우리 자주 만나요 알지요?

강종숙 06-06-04    PM 05:01:59  

창원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옛날 그 열정을 다시 찾아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주 06-06-04    PM 10:20:53  

ㅎㅎ 상명아~~너무너무 반가웠다^^


내가 널 고등학생때 봤던가?  그리곤 아줌마가^^ 된 상명이를 보니 세월이란 참~~~^^


다음 공연때 만나면 그때는 소주 한잔 찌끄리자~~*^^*

반달 06-06-04    PM 10:54:54  

이번에 뵙게 되어 반가웠고 공연 후기까지 올려주셨군요.


공연장에 입장하기 전에 짐정리를 도와주셔서 매우 고마웠습니다.


 


 


 


 

정수경 06-06-04    PM 11:59:48  

직접만나니 자주 본 이름만큼이나 친숙한 느낌이었어요,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친구들을 만나 폴짝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자꾸만 웃음이나고 기분이 좋더군요~


그런 모습 자주 볼수 있기를...그리고 우리의 만남이 길지 않기를...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안경숙 06-06-05    AM 10:43:37  

ㅎㅎ 오빠 간만에보구 병은 안생겼니? 


이름만으론 니 얼굴이 생각안나서 엄청 미안했었는데 얼굴보니 아~~~ 예전 모습 그대로더만...


예나 지금이나 오빠 좋나하는 모습도 변한게 없구...


상명아~~~ 자주 공연장에서 얼굴  뵈주구...  잘지내... 

남상옥 06-06-05    AM 11:24:36  
얼굴확인 했으니 나 말 놓는당..ㅋㅋ 얼굴보니 나두 예전에 본거같더라궁....오빠에 대한 열정 평소에는 죽이고(?) 살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또 그 생활에서도 행복을 찾을수 있으니 만족해야지...그래두 공연장에서는 좀 더 자주봤으면 좋겠네......사진빨 상오기의 말씀..ㅋㅋ
심언하;; 06-06-05    AM 11:58:38  

후기 맞네요 ㅋㅋ^^

임상명 06-06-05    PM 12:39:55  

낙동강아저씨..인사 못하고 후다닥~뛰어서 죄송합니당...꾸우벅..^^..


종숙언니...열정은 늘 불타는데...옆사람이 도움을 안줍답니당..ㅋㅋ


영주언니...앙앙~ 깜짝놀랬어요..얼굴보니까...그때그시절이 생각두 났구요...넘 방가웠답니다...저도 진하게


               쇠주마시고 자포영..^^..


회장님..우와~ 목소리 멋찌시고...너무나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후 공연때 짐꾼 필요하시면 말씀


           하세요...제 팔뚝~굵어용..ㅍㅎㅎ


수경언니..저도 넘넘 좋았구여..사진두 이뿌게 찍어주셔서 잘 간직할께용...


경숙언니...아잉~몰라용몰라용~ 언니모습두 그대로였습니다...


상옥언니...오우~언니!! 나이야그 절대 하지마삼삼삼...아무도 안믿음...그리고 사진빨은 접니당..ㅋㅋㅋ


               언니는 실물이 헐씬 이뿌심심심심...언니랑 찍은 사진 잘 간직할께용...


심언하님...이날 많은 이야기는 안나눠지만..담에 만나게 되면 왕수다로 시작할렵니당..^^..


 

정은희 06-06-05    PM 02:24:08  

상명언니!!


잠깐이었지만.. 정말 반가웠구..


시댁이나 친정이 울 집에서 가까우니.. 방학때 꼭 와서 울 집 놀러 와여..


그 시끄럽던 부산댁들 모다 놓을테니^^..


아마 선화 싸모도 오라면 바리 얼라 업고 뛰어 올거얌..


 

남상옥 06-06-05    PM 04:53:05  
상명이땜에 그날 이터널리부스가 떠들썩했네그랴......그분위기 그대로 게시판도 시끌시끌 좋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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