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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민족의태양신
date 05-10-28    PM 08:09:50
subject 한국 뮤지컬 대상을 보다가!!

지금 티비에서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을 방송하구 있군요.
우리나라 뮤지컬 문화도 많이 발전한걸 느끼겠군요.

1994년 창작뮤지컬 서울의신화를 만든다고 하신후에, 도저히 한국의 척박한 문화로는 어려워 포기 했던 기억이 생각나는데요.
지금은 많이 발전해서, 뮤지컬문화가 어느 정도는 정착 된것 같아요. 티비에서 시상식을 할정도니깐,
1994년 당시에는 이런 시상식 자체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러나 이런 좋은 시상식이 있어도, 올해는 최우수 작품상이 발표되지 못했네요.
최우수 작품상은 그해의 창작뮤지컬에 한하는 것인데,
올해는 그에 준하는 기준의 작품이 없었다 그러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뮤지컬시장은 아직도 외국의 리메이크가 대다수 인것 같더군요


시상식을 보다가 혼자 꿈꾸어 본건데요.
2009년 제15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는
한국나이 耳順의 한 청년의 만든 창작 뮤지컬이
신인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그리고 최우수작품상까지
새로운 신화를 쓰는 시상식이 될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열아홉 시절인 68년부터 한번도 타보지 못했던 신인상부터,
앞으로 누구도 이루지 못할 뮤지컬 4관왕까지
2009년 데뷔 41주년이자, 뮤지컬데뷔 원년부터, 대한민국 뮤지컬에도 또하나의 신화가 창조되리라 꿈꾸어 봅니다..!!

반달 05-10-29    AM 12:51:31  
남해안 유람을 다녀 오더니 견문이 넓어졌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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