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 나의 길 2021-11-24 문성환
• 1980년 내 이름은 구룸이여 2021-11-24 문성환
• 1988~89년 돌아오지 않는 강, 서울 서울 서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Q 2020-04-10 문성환
• 1987년 청춘시대, 마도요, 고추잠자리,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2020-04-10 문성환
• 1985~86년 어제 오늘 그리고, 미지의 세계, 바람이 전하는 말, 킬리만자로의 표범 2020-04-10 문성환
• 1984~1985년 정의 마음,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대여 2020-04-10 문성환

전체 1968~19791980~19891990~19992000~20092010~20192020~현재 전체 제목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