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처음 시작한다는게 가장 힘든 일입니다.
그간의 눈물겨운 세월과 노력덕에 지금의
전체 필 팬덤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곁에서 지켜보지만,
늘 한결같은 이터널리 팬클럽은
저에게도 존경의 대상입니다.
그 이름도 위대한 이터널리~
이 곳에 항상 기대와 관심 잊지 않겠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5
상오기
2004-05-28 18:03:49
준란씨의 느낌이 아마 맞을껄...^^
박준란
2004-05-28 18:02:15
블루시나스님이 아마두 자주 들릴듯한 좋은 느낌
심언하
2004-05-28 17:45:43
나두 방가르~~~~ ^_______^
상오기
2004-05-28 17:42:49
블루시나스님......방가르~~~~
정수경
2004-05-28 17:06:24
저도 블루시나스님을 대~따만큼 존경하는거 알죵? 이 곳에 항상 기대와 관심 잊지 않겠습니다. <-- 저도 잊지않겠어요~ ^^
댓글5
준란씨의 느낌이 아마 맞을껄...^^
블루시나스님이 아마두 자주 들릴듯한 좋은 느낌
나두 방가르~~~~ ^_______^
블루시나스님......방가르~~~~
저도 블루시나스님을 대~따만큼 존경하는거 알죵? 이 곳에 항상 기대와 관심 잊지 않겠습니다. <-- 저도 잊지않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