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530에서...
작성일 | 2022-09-04 08:58:38 | 조회수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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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기서 차박한 회원들과 아침 식사를 같이 하려고 아침 6시 반경 출발하여 8시 전에 도착했죠. 그런데, 벌써 회원들은 식사를 끝내서 김선녀/김진미 회원님이 라면을 끓여주셔서 궁평항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게 먹었네요. 지금 회원들과 카페 내에서 커피와 빵을 먹으며 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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