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늘 말과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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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5-31 07:11:58 조회수 2496
우리들은 늘 말과 행동을 삼가고 믿음과 의리를 성실하게 하며, 삼가 사사로운 원한을 두지도 말고 혹시 남이 원망 할지라도 우리는 항상 부드러운 얼굴로 대할 것이지 다른 모습으로 대하지 말지어다. 이:이보게 친구 이제 터:터놓고 지내 봄세 널:널 잠시 미워한 적도 있었네만 리:리(이)이미 지나간 일이 아닌가.

댓글2

  • 상오기
    2004-06-01 02:07:06

    허...어쩜 불사조님의 사행시는 가면 갈수록 멋집니당^^ 올해 사행시 경연대회 있으면 대상은 따놓은 당상....^^

  • 이정희
    2004-05-31 09:18:11

    불사조님, 반갑습니다..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좋은 글 감사드려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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