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늘 말과 행동을 삼가고
믿음과 의리를 성실하게 하며,
삼가 사사로운 원한을 두지도 말고
혹시 남이 원망 할지라도 우리는 항상
부드러운 얼굴로 대할 것이지
다른 모습으로 대하지 말지어다.
이:이보게 친구 이제
터:터놓고 지내 봄세
널:널 잠시 미워한 적도 있었네만
리:리(이)이미 지나간 일이 아닌가.
댓글2
상오기
2004-06-01 02:07:06
허...어쩜 불사조님의 사행시는 가면 갈수록 멋집니당^^ 올해 사행시 경연대회 있으면 대상은 따놓은 당상....^^
이정희
2004-05-31 09:18:11
불사조님, 반갑습니다..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좋은 글 감사드려요..행복하세요~~
댓글2
허...어쩜 불사조님의 사행시는 가면 갈수록 멋집니당^^ 올해 사행시 경연대회 있으면 대상은 따놓은 당상....^^
불사조님, 반갑습니다..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좋은 글 감사드려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