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처지인지라,
읽으면서 끄덕거려지는 얘기가 되네여.
^^
적극적인 언니 성격에
잘 적응해가리라는 생각은 들지만
가끔,
문득,
맘이 웅~^^(뭔 의민지..^^:)할때
오빠 팬이,
이터널리가 든든함을 줄거란 생각은 드네여.
내가 그랬듯이.
언니도 이미 하고 있는 생각인지 몰겠지만.
^^
막 여기서 생활 시작할때는..
사소하게..
옥언니 집에서 언니가 챙겨주는 밥 먹는 것도 참 따땃하게 느껴졌드랬는데.
것두 새벽에.
이히히.
^^;
암툰..
새삼..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 것들,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됨다.
철들라고 그라나.와 그라는지~!
^^
댓글3
상오기
2004-06-01 23:05:14
그럼 새벽에 밥 대신 이번엔 찜질기로.....객지의 외로움을 달래볼테얌?ㅋㅋ
용필댁
2004-06-01 17:14:31
그 강아지..요즘 허리 아파 지팡이 들고 다녀여~!^^:
정수경
2004-06-01 14:05:17
토닥토닥...문양과 이양의 그늘을 벗어나 요즘 엄마잃은 강아지 갔더만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은것 같구낭 -_-;;
댓글3
그럼 새벽에 밥 대신 이번엔 찜질기로.....객지의 외로움을 달래볼테얌?ㅋㅋ
그 강아지..요즘 허리 아파 지팡이 들고 다녀여~!^^:
토닥토닥...문양과 이양의 그늘을 벗어나 요즘 엄마잃은 강아지 갔더만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은것 같구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