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써 듣지 말고 마음으로써 들으며,
또 마음으로써 듣지 말로 기운으로 들어라.
귀는 단지 소리를 듣는데 그치고
마음은 단지 덧없는 현상을 이해 하는데 그칠 뿐이지만,
기운은 공허해서 무엇이나 다 그안에 받아 들인다고 했다.
우리는 이렇듯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부끄럼없이 모든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구여,
또한 내가해주길 원하는것을 오히려 먼저 베풀고,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넓은 마음을 키워 나가 보자구여,,
이:이제 드디어 나에
터:터프함을 보여 주리라
널:널 오늘 완죤히 녹여 주겠어!
리:리무진 바로 대기 시켜 부러!!
댓글3
상오기
2004-06-01 22:56:00
난 아무래도 불사조님 팬클럽 할래....근데 불사조님 칠때마다 자꾸 불사조심이 쳐지는 이유는 뭘까.....-.-;;
이정희
2004-06-01 10:54:51
아침마다 접하게되는 불사조님의 소중한 글귀..감사드려요..하루를 여는 소중한 명상의 시간이 됩니다..감사드려요~~*^^*
정수경
2004-06-01 10:53:05
깔깔깔~~ 윗글은 산사에서 들려오는 어느 아저씨의 음성같고, 아래는 맘잡고 산사로 들어간 스님이 다시 속세로 내려오는 듯한...넘 재밌어요..^^
댓글3
난 아무래도 불사조님 팬클럽 할래....근데 불사조님 칠때마다 자꾸 불사조심이 쳐지는 이유는 뭘까.....-.-;;
아침마다 접하게되는 불사조님의 소중한 글귀..감사드려요..하루를 여는 소중한 명상의 시간이 됩니다..감사드려요~~*^^*
깔깔깔~~ 윗글은 산사에서 들려오는 어느 아저씨의 음성같고, 아래는 맘잡고 산사로 들어간 스님이 다시 속세로 내려오는 듯한...넘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