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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6-01 23:57:30 조회수 2548
오늘 이터널리 홈페이지 창설 기념으로 처음으로 가졋던 체팅 처음은 낙동강 어르신이 문울 열러놓은 가운데 저와 수경언니 경남이 정슥이 반달님 상준님 상오기 언니를 비롯해 여기에 기억허지 못해 적지 못한 이름들과 참여 못해도 마음은 여기에 잇엇을 울 님들 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서로 이런 자리서 서먹하지 않게 인사 나누며 친하게 지낼수 잇도록 자리를 만듭시다 이상 잠이 오는 가운데 참여 해준 열분들 감사 드립니다

댓글2

  • 낙동강
    2004-06-02 00:30:57

    겨우 시간반만하고가는밥팅들

  • 상오기
    2004-06-02 00:15:01

    헤..나도 자러가는 길에.....모두들 반가웠다고 말하고 시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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