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나!!!
세상에!!!!!!!!!!
오늘 중으로 홈피오픈한다고 해서 왔다리갔다리했는데
정말 이렇게 오....프......픈......을 하고 말아버렸네요.
저같이 연약한 사람 꼴....까....닥...
숨 넘어가기 일보직전입니다.
요기요기 대문에서 울오빠가....
"에이고...이쁜 것들!!!!
그래 그래 같이 손 잡고 40주년을 향해 아니...
" ETERNALLY "
함께 손 잡고 가자구나...
말 안해도 내 맘 알지...."
그러시는 것 같네요.
필가족여러분!!!!!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소울-메이트" 라는 단어가 있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고도 ....
서로의 생각을 알고..
서로 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그런 사이,,,,,,
사탕하는(?) 울오빠와 우리들의 깊은(?)관계처럼....
오늘 새로운 탄생을 울트라캡숑!!!!!!!!!
축하합니다~~~~
댓글9
헐 다해묵고 다가져라 그럼 여기는?
수경언니 진아 둘다 꿈깨라.. 오빤 내 꿈에만 올껄???!!
깔깔깔~ 넘 행복한 하루 ^------------^
ㅋㅋ좌우당간 두사람의 꿈★은 모두 이루어 질지어다....^^
온니!! 제가 또 한다면 합니다...일단 한 번 믿어보라니깐요,,,근데 제 꿈은 뭘까요? 제 꿈은 말이죠,,,울오빠를 지겹도록 보는 거랍니다...나의 꿈★은 이루어질까????
내 꿈은 명진이를 자주봐서 지겨워지는거야...나의 꿈★은 이루어질까????
넘 자주 온다고 지겹다 그러지마세요....
캭....명지니당............자주 올꼬지?^^
역쉬 묭진..멋진뇨자~ 우리 지방 꽃미녀들이 드디어 기지개를 켜는고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