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딸 유치원 준비하고 한자 씁디다 인제 드디어 구미 공연이 양 이틀 바로 코 앞이네요 저는 처음이라 무지 떨립니다 물론 오빠는 뵌적은 있어도 노래하는 모습을 직접 보긴 첨입니다 정말루 기다리는 제심정은 여기 계신분은 알리리 생각되고 가서 정말 오빠를 팬으로써 평가도 해보고 고함도 한번 질러보고 오빠가 원하는 그런 팬의 모습으로 다가갈것입니다 그날이 얼릉 오기를....... 상오기 언니 힘들죠 수경언니도 그외 운영진들 콘서트 할적마다 무지 바뿌고 신경 많이 쓰는거 압니다 언니들 우리가 있으니 열심히 하세요 팍팍 응원 합니다 언냐들 나 이뿌죵   ㅋㅋㅋㅋㅋ 이터널리 화이팅 구미 화이팅!!!!!!!!!!!!!!! 나는 동화구연하러 날러 갑니다 지각이다  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