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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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7-01 00:07:22 조회수 2558
오늘 동화구연 수업에 nie 라는 수업이 있었다 교수님이 수업을 진행 하시면서 구미 조용필을 보았다 그분은 정밀 노래 잘하는분이고 뛰어난 분이다 왜냐면 일단 그분의 영상을 보라 환상적인 무대 특히 궁전과 날개짓하는새 거기에 서 있는듯하게 꾸민 오빠 글구 관객들을 혼자가 아닌 기묘하게 같이 호흡힐수 있도록 만드는 그야 말로 뛰어난 머리를 가진자다 이 소리를 듣는 나의 기분이야 말로  훨~~~~~~~~~~~훨 더 필요한 말이 있나요?

댓글3

  • 가을여자
    2004-07-05 13:50:34

    그럼여 무슨말이 필요하오?

  • 박준란
    2004-07-01 07:01:15

    ㅎㅎㅎ 오빠의 팬인걸 자랑스럽게 얘기 했죠

  • 낙동강
    2004-07-01 03:04:11

    란아~~~~~~좋앗겟다 그양반 멀 제대로볼줄아는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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