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늘 그렇게... 변함없는 모습으로 존재한다는건 아주 어려운일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터널리의 역사는 자부심을 느낄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려한 재탄생이여서도 아니구요 인터넷으로 새로운 출발이여서도아니구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이터널리로 함께하는 모습이기에 감동입니다... 오빠가 늘 그러시듯이 이터널리도 늘 그러했으면 합니다... 새로운 이미지로의 위대한탄생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모습이지만 그동안 처럼 늘 그랬으면 합니다... *^_^*               오빠... 그리고 우리가 함께... '행복한 느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