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님 !! 저도 그런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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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저런 기회가 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으미! 온몸에 전율이 넘 다정하신거 아닌감요? 두분? 부러움과 질투의 눈빛이 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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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님 !! 저도 그런 생각해봤어요~~~
나에게도 저런 기회가 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으미! 온몸에 전율이 넘 다정하신거 아닌감요? 두분? 부러움과 질투의 눈빛이 파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