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경준이 많이 컸눼~~ 의젓한걸~~^^

경준아..너무 씩씩하게 잘생겼네..이형아 어릴때 모습을 보는듯하네^^~~

너무 사랑스럽네요~~

경준이는 게임을 좋아 하지만 필아저씨 응원도 아주 열심히 했구나~ 기특해라~~

이뿐 경준이 화이팅 !!

경준이 이뿌네...오빠가 보시면 흐뭇해 하실꺼야...고추잠자리 볼에 새겼으면 더 좋았을텐데..어린팬이 있어 행복합니다.^^*

흐흐흐~ 경준이... 요번에도 고생 많았구나~ 그래도 넘넘 신났지? 건강하고 뜻깊은 방학이 되길 바랄께~ ^^*

울 경준이 지난해 춘천 필카페때오빠앞에서 일성 불렀던 모습이 생각나네ㅋㅋ

뺨에 공룡그려달라고 하니 식은땀 흘리던 우리 종숙씨의 얼굴이 떠올라 잠시 미소지어봅니다.^^ ㅎㅎㅎ

왼쪽뺨의 페이스페인팅 "弼" 장식한것이 나왔어야 하는건데...^^ 종숙씨가 정성껏 그려준 그것이 안나왔네요...^^

정말 명장면 이네요 ....^^

윤재언니 멋찐 아들 경준이네 ..이뽀라~^^

경준형 화이팅!!!!!!

앗~~경준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