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열렸도다..
울 회사컴이 말이죠.. 무지하게 후졌걸랑요.. 구래서
이곳을 올수가 없더군요.. 아무리해도 화면이 넘어가질 않는거에욤.
구래서
불이나게 집에와서 인사드림돠.. ㅡㅡ;
근데요..
지가요 낼 약속이 있어서 축하모임자리에 갈수가 없어서
무지하게 속이 상하답니다.
만일 제가 보이지 않더라도 미워하지 마세욧. ㅠ.ㅠ
암튼 이터널리를 지금까지 이끌어오신 모든 이터널리 회원여러분
너무나도 멋지고 이뿐 홈페이지 앞으로 잘 가꾸어서
멋지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댓글2
ㅋㅋ 글게 아예 하지 말지..
짱이 보러 오는 꽃미녀들도 있을텐데...차라리 못온다는 말을 하지 말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