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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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5-28 19:37:35 조회수 2921
이 꽃미녀가 1등으로 글남기려고 했는디 아 억울해!!! 진짜루 추카추카혀요(2만오천원짜리 추카 터뜨리는 소리) 오빠한테만 하는건데 오늘 기분이당!!! 오빠께서도 벌써 다녀 가셨겠죠? 지금도 오빠께 있어서 우리 이터널리가 일인자지만 앞으로도 계속 쭈우욱 앞으로 행진해 나가요! 운영진 모든분들 고생하셨구요  여러분  존경합니당! 그라고 이말 꾹 참고 기다렸어요 ! 상오기 할매! 우리 이터널리 티만들자 사진 이쁜걸로 넣어서...갱숙아 빨랑  동참해!!! 글솜씬 없지만 자주 올께요 낼모임 기대하면서  못가는 선아 니몫까지 놀고올께(메롱!!!) 그라고 우리 이터널리 신문에 난거 다들 봤죠? 상오기 할매 축하혀 이름 나이까지 실렸더구만! 우리 이터널리 대단해!

댓글5

  • 황선아
    2004-05-29 09:34:54

    언니야 모임 혼자 보내서 배아파 죽겠당~조심해서 잘갔다와!!예쁜선아 몫까지...

  • 진(마산 이명진)
    2004-05-29 08:20:12

    오마나!! 무연온니까지 글을 남기고...그 동안 다들 맺힌 기 많긴많았나봅니다..앞으로도 쭈욱 부탁해요..설 잘 다녀오구요

  • 안경숙
    2004-05-29 08:11:20

    언니야 수경언니랑 상오기언니랑 우리 티 만들자고 하는거 자꾸 씹는다.오늘 모임에서 다시한번 붙들고 얘기하자..

  • 상오기
    2004-05-29 02:24:37

    ㅋㅋ 상오기할매....할매소리를 들어도 좋당...

  • 정수경
    2004-05-29 02:06:03

    와우~ 칭구 안뇽~ 날이갈수록 글빨에 가속이 붙는구먼...그동안 어찌 참았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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