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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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5-26 15:51:24 조회수 4457
초창기 이터널리 회원이었고 가끔 미지의 세계에서 익숙한 이름들을 접할때마다 무지 반갑고 설레였습니다. 무진장 많이 축하드리구요 이제 저도 좀 적극적인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오빠사랑 결실을 보는것 같아 뿌듯하고 기쁩니다 ^^ 그리고 조용필 오빠....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희정아" 하고 한번 불러주세용 ㅋㅋ

댓글1

  • 상오기
    2004-05-29 02:23:50

    혹시 내가 어제 통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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