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필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나이 든지 20년이 넘는군요.
티비 순위 프로에서 부르시는 ' 창밖에 여자'를 듣고 무슨 노래가 저리도
애절한가 하면서 자꾸 듣고 싶어졌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음악을 좋아해서 티비, 라디오를 보고 들으며 필오빠의 노래를 접하게 됐고 지금까지 듣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외로울때 즐겁고 좋을때 오빠 노래를 들으며 ....
홈피 오픈을 정말 축카드립니다. 많은 필님의 팬들과 함께하는 장소가 되시길.... 행복하세요.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1
팬이되신 계기가 저희 이터널리 부회장 남상옥님과 같군요~ 넘 반가워요~ 자주자주 오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