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준비해 간 조용필님 등신대와 1~19집 앨범 자켓 전시를 못 했습니다.
무게가 나가는 사진 거치대조차도 세찬 바람에 넘어지기 일쑤여서 거치대 아래에 물건을 받쳐놓았죠.
또한 대구스타움 2, 3층 사이 난간에 현수막을 설치하면서 아랫부분을 노끈으로 연결, 좌석 옆에 묶어놓았는데
관객들의 시야 방해 항의로 공연 시간에 임박해서 부랴부랴 현수막을 철거했습니다.(3개 팬클럽 공통)
현수막 아랫부분 노끈만 제거할 경우 현수막이 바람에 날려서 난간 위로 넘어 갈 우려 및 시각상 보기 안 좋다는
공연기획사 직원의 권고에 따랐습니다.
댓글4
광주공연땐 쨍쨍하기를~ 고생하셨어요^^
<바람의 노래> 부르실 때 화면에 앨범자켓이 나와서
앨범자켓 전시를 하면 더더욱 좋겠다 생각되는데... 아쉽지만 광주를 기약해야겠네요~
광주에선 분명 가능할 겁니다~ ^^ 수고 많으셨어요~
회장님 애쓰셨습니다~~
1~19집 앨범 자켓과 이젤을 차에 가득 싣고 갔는데 서울에서 비때문에, 대구에서 바람때문에
또 다시 전시를 못해서 물품을 준비해 간 보람이 없었네요.
광주 공연때는 날씨가 좋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