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왕 조용필이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방탄소년단에게 화환을 보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25일 공연이 끝난 후 조용필이 보낸 화환 옆에서 포즈를 취한 멤버 진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화환에는 ‘조용필’이라는 이름과 함께 ‘공연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아미 내일도 또 같이 놀아요! 그리고 꽃 보내주신 조용필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미도 너무너무 사랑해요”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LOVE YOURSELF’의 첫 공연을 가졌다. 방탄소년단은 2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한 뒤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로 투어 공연을 떠난다. 이번 투어는 16개 도시 33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앞서 티켓 판매가 진행된 서울과 북미, 유럽지역의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 특히 뉴욕 시티필드 공연은 해외 첫 스타디움 공연이다. 한국 최초 가수기도 하다. 4만 장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돼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확인시켰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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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계속되는 오빠님의 후배사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