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

  • 정수경
    2025-10-13 15:19:12

    고척돔 공연 이후 이어진 추석연휴에 폭풍처럼 방영된 오빠의 영상에 풍덩 빠져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 공연이 더더욱 기다려지네요.
    공연장에 가면 눈과 비, 추위와 더위를 피하여 회원들과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이터널리 부스가 있다는 것은 저에게 안전지대 같은 느낌입니다.
    97년 창단한 이터널리가 지금처럼 건재한 것은 많은 회원들의 끊임없는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뜻에 미약하나마 동참합니다.
    오빠와 함께, 이터널리 포에버~

  • 정수경님 글에 대한 구영자님의 댓글
    2025-10-13 19:01:50

    오빠와 함께, 이터널리 포에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