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임숙
    2023-03-21 13:55:33

    오빠 생일 축하드려요

  • 벽산
    2023-03-21 13:50:51

    오빠 생일 축하합니다. ~!!!

  • 벽산
    2023-03-21 08:32:09

    오빠 생신 모임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이터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문성환
    2023-03-18 22:07:46

    반가운 회원님들과 정기 모임(1, 2차)을 마쳤네요. 처음 참석하신 정은주 님, 김부철 님 멀리서 시간을 내서 참석하셨네요.

  • 정수경
    2023-03-17 10:37:04

    내일(3.18.토)은 오빠생일 모임도 있고, 박현정 회원님 아들 결혼식도 있어서 오랫 만에 봄 햇살이 찬란한 날 즐거운 외출을 할 생각에 기분이 조으네요~~ 여러분~ 내일 만나요~~

  • 구영자
    2023-03-15 20:43:22

    낮과밤의 기온차가 크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남상옥
    2023-03-13 06:38:10

    다시 추워진 월욜아침이네요..따뜻하게 챙겨입으시길요^^

  • 문성환
    2023-03-04 13:34:43

    사랑스런 추억 - 윤동주 - 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쪼그만 정거장에서 희망과 사랑처럼 기차를 기다려, 나는 플랫폼에 간신한 그림자를 떨어트리고, 옛 거리에 남은 나를 희망과 사랑처럼 그리워한다. 오늘도 기차는 몇번이나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오늘도 나는 누구를 기다려 정거장 가차운 언덕에서 서성거릴게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오늘자 신문에 게재되어 옮겼습니다.

  • 정수경
    2023-03-02 15:06:38

    ^------^ 정자언니~~ 제가 오빠에게 초콜릿을 받고 싶었나 봅니다. 남성과 여성을 헷갈렸습니다. ^^;;;;;;

  • 장정자
    2023-03-02 17:32:16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