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자
    2014-05-09 00:59:15

    잠도안오고  오빠 생각나고 오빠 언제 모습을 볼수 있을렸지 궁금 합니다^^

  • 단발머리- 숙
    2014-04-20 07:19:38

    2006년 전주공연장 어린 단발머리 슉을 보셨나요? 오빠! 굴하지 않고 이렇게 살아버티며 나와 광복절같은 부활절을 맞습니다. 오빠의 시디는 25시간을 불같이 사는 제게는 꿀잠입니다. 당신은 나의 영원한 연인입니다. 잠시 목 축이시고, 다시 여기로 나와 저를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오빠 나의 연인. 나의 하느님 그대여!!! 바람이 전하는 말만 들어도 저는 부끄러워 했지만 가슴이 너무 벌렁 벌렁 바운스 하다보이 이제는 당당한 거울앞에 선 내누이같은 꽃 송이 되어 그리운 이들을 불러봅니다. 경. 희. 이. 슬. 인. 순. 창..현..성, 홍, 식, 미, 선, 영,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오빠의 영 육간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아 프 피 마 세 요 ! 사 랑 해 요 보 고 파 요 엄 금 니 가 속 삐 지 도 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

  • a1357
    2014-04-14 10:52:48

    화성갔다와서행복했고 식구들봐서즐거웠고 죽을때까지 영원희 다들보고 싶어용 사   랑     해     용

  • 반달
    2014-04-12 09:23:37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시〈그 꽃〉에서 - 오늘 경기도 화성 날씨는 '흐린 후 맑음'이고, 낮 최고 기온은 18도라고 합니다. 오늘 낮 송산초등학교 행사에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반달
    2014-04-07 18:46:25

    2014년 정회원비를 입금하신 김경희님께서는 shm4310@hanmail.net 으로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영자
    2014-03-28 10:18:55

    큰아이는 대학에 입학하고 작은아이는 중학교에 입학하고 그와중에 작은아이가 열감기로 고생중이어서 오라버니 생신인사도 챙기질 못했네요.ㅠ 오라버니 늦었지만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이터널리 가족분들도 건강잘챙기세요.^^*

  • 남상옥
    2014-04-02 15:29:42

    작은아이는 이제 괜찮은거죠?...오빠 생신은 내년에 챙기시면 되죠.....^^

  • 반달
    2014-03-24 10:03:19

    봄이 오는 길 - 배경숙 네가 오는 기척만으로 숲속에 들판에 온종일 서 있고 싶어 --------------------------------- 봄기운을 듬뿍 받아 한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단발머리- 숙
    2014-03-21 20:31:46

    구요운 오빠생일 추카드려요^^ 늘 기대해도 되겠죠~ 오늘은 또 무엇으로 우릴 기쁘게 해주실까 하고.. .. .. 건강과 행복 기원드립니다.

  • 귀여운주호
    2014-03-21 20:21:34

    생 일   축하 합니다  생신 이라고  안하고  생일  이라고  하고싶어요 ^^  부디   만수무강  하옵소서